728x90
골목기프트에요.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어둠컴컴했던 요즘.
비가 내리니, 아주 쾌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비오는날
남산 근처,
장충단 공원카페
Haus의 뷴위기는 최고입니다.
비오는날
책 그리고 따듯한 커피 한잔.
바쁜 일상의 쉼표가 됩니다.
비가 와서
남산을 오르지 못했지만
삶의 쉼표라는 에너지를 얻게되어
행복합니다^^
골목기프트에요.
황사, 미세먼지로 인해
어둠컴컴했던 요즘.
비가 내리니, 아주 쾌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비오는날
남산 근처,
장충단 공원카페
Haus의 뷴위기는 최고입니다.
비오는날
책 그리고 따듯한 커피 한잔.
바쁜 일상의 쉼표가 됩니다.
비가 와서
남산을 오르지 못했지만
삶의 쉼표라는 에너지를 얻게되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