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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목기프트입니다.
오늘은 중국집 군만두의 서비스 기준에 대한 이야기로 포스팅해볼께요.
먼저, 군만두를 서비스를 한 이유는, 박정희 정부때,
화교들의 탄압을 했습니다.
화폐 개혁 또는 큰 식당 보유 불가, 토지 소유 불가 등등.
돈을 벌지 못하도록 박정희 정부때, 화교들이 장사를 못하도록 하였기 때문에 조금한 중국집들이 많이 생겼는데요.
이때 과도하게 생겨서 경쟁이 치열해졌습니다.
그래서 경쟁의 결과로 서비스로 군만두가 서비스의 대명사가 되었고,
탕수육을 시키면 당연히 서비스로 군만두를 제공한다고 생각하고,
현재까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서비스의 군만두는 직접 만든 수제 군만두가 아닌,
공장에서 받아온 군만두인것 같습니다.
탕수육 튀길때 함께 튀겨서 제공되는것으로 보이고, 육즙, 바삭함 전혀 기대할순 없지만,
꽁짜라는 포인트가 모든사람을 기분 좋게 만듭니다.
이제 짜장면 가격도 만원시대입니다.
군만두 서비스가 지속될지, 고 물가 시대에 의문이 생기네요.
감사합니다.